성수기1 2023년 여름휴가 제주도 안가겠다 차라리 동해로 간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이 더위가 시작되는 7말 8초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가를 갑니다. 지친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간다는 것 생각만 해도 즐거운 일입니다. 그런데 전 국민이 비슷한 시기에 휴가를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더운 것도 이해는 가지만 옛날 에어컨 보급률이 낮을 때는 일하기 너무 힘든 조건이라 그렇다고 하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에 에어컨 보급으로 많은 곳이 일하기 불편한 사항도 아닌데 꼭 몰려서 갈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도 아직 이 시기에 휴가를 갑니다. 제가 일하는 곳도 거래처들이 7월 말 8월 초에 휴가를 가기에 어쩔 수 없이 휴가를 맞추고 있습니다. 한 번에 휴가가 몰리다 보니 전국 어디를 가든지 사람으로 북적되곤 합니다. 또한 성수기 시즌이라며 숙박, 음식값, 기타 부대시설 이용료가 몇 배 이상.. 2023. 7.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