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착색귤1 추석을 대목을 앞두고 비 상품 출하하는 비 양심이 늘고 있습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날씨도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이며 긴팔옷을 꺼내어 정리해 봤습니다. 올해 추석은 9월에 있어 조금 이른 감이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한 소식은 임시 공휴일까지 포함되어 6일간의 황금연휴로 더욱 설레게 합니다. 저는 둘째를 출산하여 처갓집에서만 추석을 보내게 되었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풍요롭네요. 둘째를 케어하다 보니 첫째는 시골 아버지 댁에서 지내는 데 유독 좋아하는 귤이 출하되어 인터넷으로 한 박스 주문하였습니다. 인터넷 주문이었지만 이렇게 오래 걸린적이 있나 싶을 정도로 오래 걸렸습니다. 한 열흘 뒤에 도착했는데 그때는 이미 출산하고 병원에 입원하고 있었기에 시골 부모님이 택배를 받으셨습니다. 신생아도 보여주고 이런저런 안부를 물으며 첫째랑 인사를 하려.. 2023. 9. 2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