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료인상1 병원 덜 가는 사람 보험료 환급 됩니다. 며칠전 입춘이 지났습니다. 봄이 오고 있는데 다시 추워지네요. 집에서는 두 아이가 번갈아 가면서 감기를 달고 삽니다. 똑딱으로 예약하면 된다더니 유명한 소아과는 똑딱으로 예약을 못합니다. 9시 20분에 어플 오픈전에 현장 접수로 마감이 되거든요. 저는 근 10년간 병원을 안간것 같은데 아이들이 엄마를 닮았나 봅니다. 그제 뉴스를 보니 저처럼 건강한(병원 안가고 참는)사람에게 재밌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병원을 덜가는 사람에게 보험료를 바우처로 환급한다" 는 뉴스였는데 흥미로워서 오늘 주제로 글을 써봅니다. 건강 바우처 제도 도입 정부는 병원을 적게 이용하면 바우처를 제공하는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4일 발표한 '제 2차 국민건강보험 종합계획(2024~2028)'에 따르면 연간 병.. 2024. 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