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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셀러가 되었습니다.7

토스 공동 구매 저렴하게 광고하는 팁(초보셀러 필독) 2024년이 되면서 토스 셀러가 되었습니다. 토스 공동구매라는 이름으로 론칭했는데 아직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보다는 덜 알려져 있고 토스를 이용하는 고객인 젊은 연령층에서만 사용되는 듯합니다. 그러나 셀러 입장에서 거대플랫폼의 경우 고인 물들이 많고 광고비를 높게 책정하여 진입이 어려운데 반해 토스는 아직 블루오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느 정도 리뷰가 쌓였으니 광고를 해보려 합니다. 사악한 광고비에 맞서 저렴하게 광고하는 방법이 있어서 공유해 보려 합니다. 토스 광고의 종류 토스 광고비도 적지 않습니다. 공동구매 첫페이지에 나오는 '오늘의 상품'이라는 광고 계좌는 600만 원입니다. 직접 구매하지 못해 자체 확인한 바로는 단 하루 광고료가 600만 원입니다. 하루 4가지 상품만 광고를 해주고 15.. 2024. 1. 17.
토스 셀러로 첫발을 내 딛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토스 셀러로서 등록하고 승인받는 과정을 적어 봤습니다.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나 쿠팡 등등 여러 사이트에 도전을 했지만 위탁판매의 한계에서 좌절을 맛보고 한동안 셀러로서 자신감을 잃고 포기 상태였는데 이번에 토스에 도전하면서 드디어 셀러로서 첫 판매를 이뤄냈습니다. 드디어 첫 판매를 개시 했습니다. 토스는 다른 플랫폼과는 다르게 요구하는 서류가 많아서 애를 먹었습니다. 가입하고 바로 물품을 등록하는데 토스공동구매에서 식품은 등록 자체에 필요한 서류가 많았습니다. 수입 식품관련해서 수입필증과 한글표시사항을 첨부해야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등록을 하고 나서 토스에서 검증을 하고 난 뒤 공구 사이트에 노출이 됩니다. 일단 승인되는 기간이 3일 정도 소요된 것 같고 노출되는 데 까지 하루정도 .. 2024. 1. 3.
토스 셀러에 도전합니다.(feat. 셀러어드민 가입방법과 결과) 토스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간편하게 송금을 하는 것이 토스 서비스의 시작이었습니다. 토스를 통하여 많은 것이 변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 제일은 송금 수수료의 면제 부분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최소 500원에서 타행 이체의 경우 1300원을 납부했는데 이제는 그런 송금 수수료가 토스의 덕분에 없어진 듯합니다. 토스는 이밖에도 여러 사업을 거치면서 이번에는 토스 쇼핑에도 손을 뻗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해 봅니다. 토스는 뭐하는 회사인가요? 토스는 만보기와 매일 이자를 통하여 사람을 끌어 모으고 보험과 증권을 잇달아 내놨습니다. 단순 송금 업체에서 이제는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토스의 작년 월간 활성이용자수가 1천400만 명에 달하고 누적 송금액은 100조 .. 2024.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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