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농촌생활33 식집사로 살아보기 올해 진천 부모님 댁으로 이사 와서 당분간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4월에 이사 왔는데 약1년간 살게 되어 4계절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네요 덕분에 3살 아들은 깜댕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어린이집을 안다니고 있어서 하루종일 농촌 체험 중입니다. 흙과 함께 놀고 구르며 완벽한 농촌 생활중입니다. 저도 이부분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고 아이에게도 평생에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중입니다. 본론으로 들어 가서 지금 집에서는 여러 농작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일단 제경우는 무조건 먹을수 있는 것만 기른다가 목표입니다. 물론 꽃도 심적 평안을 주겠지만 과일과 채소를 직접 채취해서 먹을때 비로서 성취감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이사 오자마자 여러 작물을 심었습니다. 일단 집에서도 많이 심고있는 바질하고 애플민트 심어 .. 2023. 6. 10. 이전 1 ··· 6 7 8 9 다음 반응형